Love is my language
좋아하는 작가님과 좋아하는 에코백브랜드의 콜라보라니, 오픈만을 기다리다 오픈되자마자 주문했어요.
사진으로 봤을땐 가방이 얇은 재질일줄 알았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꽤나 두껍고 탄탄한 재질이더라구요. 그래서 가방형태도 잘 유지되고 오래 들 수 있을것같아요. 게다가 보들보들한 재질이라 가방 촉감도 넘 좋아요. 가방 크기가 큰 편인데 그래서 더 스타일리시하고 안에 물건들도 많이 들어가서 정말 편해요.
“래터링의 의미 + 예쁜디자인 + 좋은내구성” 어떻게 안 살수가 있을까요..
사진은 저희 엄마가 든 모습이에요. 참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!? ‘사랑은 나의 언어’라는 말을 말로,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는 나의 엄마,, 그래서 저 가방이 더 잘어울리는것같아요.
엄마와 딸이 같이 들어도 참 예쁠 가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.
5만원이 넘는 가방이지만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. (혼자만 알고픈 가방이지만,,😛) 혹여나 고민하는 분이 계시다면 전혀 고민할필요 없다는 말씀 드리며 후기 마무리할게요.
사랑🤍
정성스러운 리뷰 감사합니다.
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