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2018년 겨울 제가 저에게 주는 생일 선물로 구입했습니다.
그날 이후 투톤백없음 아무곳도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.
짐이 없는 편이라 2박3일 여행 그리고 출퇴근 그리고 노트북 들고 카페 가야 하는 날
그러니 매일이겠지요?
블랙을 워낙 좋아해서 고민없이 선택했는데 세상에 사계절 데일리입니다.
여름에 간편한 복장에 딱 어울리구요.
특히 텀블러등등 보부상인데 어깨는 좁아요 그런데도 무게부담 흘려내릴 걱정없이 어깨에 메고 손에 들고 아주 가벽게 잘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.
또한 텀블러 들고 출퇴근이라 텀블러에서 물이며 커피며 한두번 쏟았을까요?
그렇지만 신기하게 물티슈로 쓱쓱 닦고 나면 또 금방 말라서 무리없이 스트레스 없게 해주니 최애최애 입니다.
그런데 이 가방이 또 막 후즐근해보이지 않으니 가벼운 나이대가 아닌 제가 메기에 가볍지 않아 이것도 장점입니다.
현재 미니 사이즈 블랙 구매 고민하고 있으나 화이트가 또 끌려 고민입니다.
넘 최애라 저만 들고 싶지만 그래도 넘 좋으니 모두 사세요.
정성 가득한 리뷰 감사드립니다
적립금 넣어 드렸습니다!
앞으로도 저희 언폴드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
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❤️